20231109

2023년 11월 9일 목요일

도개걸윷

흐암..졸려..

오후 03:36

도개걸윷

날씨가 꾸리끼리허이 비오긋네

오후 03:37

도개걸윷

비 오면 밤에 차가지고 좀 맞아야겠다

오후 03:38

도개걸윷

차가 밖에 너무 오래 세워둬서 자국이 어마무시해

오후 03:38

도개걸윷

아냐 이미 낙엽 한바가지에 빗자국이 가득해

오후 03:38

도개걸윷

근디 진짜 날씨 많이 추워지긴했네

오후 03:39

도개걸윷

이탈리아는 반팔입던데

오후 03:39

도개걸윷

오후 03:40

도개걸윷

이거 튜나 스테낀데

오후 03:40

도개걸윷

담에 내가 또 부시리나 방어 낚아서 보내주면 꼭 스테끼해메어

오후 03:41

도개걸윷

해먹어

오후 03:41

도개걸윷

내가 먹어본 튜나중 젤 맛있었어

오후 03:41

도개걸윷

이탈리아 음식은 나랑 너무 잘맞었어

오후 03:42

도개걸윷

까르보나라가 되게 꾸덕한데

오후 03:42

도개걸윷

파마산치즈가 면에 다 발라져있는 너낌?

오후 03:42

도개걸윷

근데 오히려 그 식감이 나는 개인적으로는 까르보나라에 잘어울렸음

오후 03:42

도개걸윷

맛있는거 겁나 많았는데 피자도 맛있었고

오후 03:43

도개걸윷

피자에 베이컨. 올린것도

오후 03:43

도개걸윷

근데 그냥 생베이컨 느낌?

오후 03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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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쳤다. 배고파

오후 03:44

도개걸윷

오늘 엄마랑 데이트나 가야겠다

오후 03:44

도개걸윷

맛있는거 먹으러 가야징

오후 03:45

도개걸윷

마데도 와

오후 03:45

도개걸윷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오후 03:45

도개걸윷

기다려봐 엉아가 일 열심히혀서 우리 마이데이 맛있는거 사줄겡

오후 03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