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0112

2024년 1월 12일 금요일

도개걸윷

아따

오후 02:37

도개걸윷

오랜만에 받았는데 레이저

오후 02:37

도개걸윷

와이리 아프노ㅋㅋㅋㅋㄱㅋ

오후 02:37

도개걸윷

오랜만이라서 원장님이 반가우셨나보다..

오후 02:42

도개걸윷

꼼꼼히 세게 해주시고 마지막에 진짜 고생했대

오후 02:42

도개걸윷

ㅋㅋㅋ

오후 02:42

도개걸윷

눈물이 그냥 흐르던데

오후 02:44

도개걸윷

이건 감정의 눈물이 아니여..

오후 02:44

도개걸윷

그냥 흐른겨

오후 02:44

도개걸윷

다들 점심은 뭐먹었노

오후 02:45

도개걸윷

진짜 다양하네ㅋㅋㅋㅋ 마라탕 드신분들 은근히 많으시네

오후 02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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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라탕은 잘 못묵겠드라ㅋㅋ

오후 02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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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가 요새 자극적인걸 안좋아해

오후 02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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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점심은 아직 안뭇고 가서 묵든가 좀 군것질하고 저녁 묵든가 해야지

오후 02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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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은 솔직히 고기 킹정이다 오늘은

오후 02:48

도개걸윷

볏짚삼겹살 먹고 싶어

오후 02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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볏짚삼겹살의 그 향이 너무 좋음

오후 02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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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에 지푸라기형이라 해야돼나

오후 02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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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냐 확연히 실하게 달라

오후 02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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볏짚삼겹살을 모르노 차암내..기다리봐라

오후 02:50

도개걸윷

오후 02:52

도개걸윷

이거..맞나?

오후 02:52

도개걸윷

아니 향을 우째내는거ㅡ지

오후 02:53

도개걸윷

아...

오후 02:53

도개걸윷

짚불삼겹살이구나

오후 02:53

도개걸윷

오후 02:54

도개걸윷

이런 너낌인갑네

오후 02:54

도개걸윷

여하튼 오늘은 저걸로 가야겠다

오후 02:55

도개걸윷

우리 남은 혐생 화이팅하고 저녁 맛있게 묵자

오후 02:56

도개걸윷

혐생이야 현생이야?

오후 02:56

도개걸윷

현재생활이지?

오후 02:56

도개걸윷

아 현생이다 미안허다ㅋㅋㅋㅋ 현재생활 열심히 하고 저녁이나 맛있게 묵자♡

오후 02:57

도개걸윷

아냐 미안해 얘들아 현생이야 정신차려 잘하고 있어 너네들ㅋㅋㅋㄲㅋㅋㅋㅋㅋ

오후 02:58

도개걸윷

혐오란 단어는 지워버려ㅋㅋㅋㅋㅋㅋ

오후 02:58

도개걸윷

겁나 귀엽네ㅋㅋㄲㅋㅋㄱㅋㅋ

오후 02:58

도개걸윷

갑자기 다들 그래..혐생이지 혐오스럽다... 이런 바이브로 가노ㅋㅋㅋㅋㅋㅋㅋㅋ

오후 02:59

도개걸윷

잘하구있어♡ 화이팅하자잉ㅋㅋㅋㅋ

오후 02:59

도개걸윷

간디!

오후 03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