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0208

2024년 2월 8일 목요일

마쓋는카뤠

드디어

오후 05:06

마쓋는카뤠

쭉 쉬어야지ㅋㅋ

오후 05:06

마쓋는카뤠

명절은 다들 푹쉬고 아~~~무 생각도 하지말자

오후 05:07

마쓋는카뤠

다들 뭐하고 지냈어 요즘?

오후 05:09

마쓋는카뤠

나도😉

오후 05:10

마쓋는카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오후 05:10

마쓋는카뤠

오쒸 긴장풀려있었구만

오후 05:10

마쓋는카뤠

나는 요즘 하루를 너무 꽉차게 보내서

오후 05:12

마쓋는카뤠

빡세긴하네ㅋㅋㅋ

오후 05:12

마쓋는카뤠

그냥 내가 좋아하는것들 배우는건데 좀 부지런해져야돼는데

오후 05:13

마쓋는카뤠

침대에서 못일어나겠음

오후 05:13

마쓋는카뤠

근데 내가 봤을때 침대가 좀 불편한가 이거 솔직히 별로인듯

오후 05:14

마쓋는카뤠

엄청 푹들어가는 침대인데

오후 05:15

마쓋는카뤠

머리가 몸보다 내려가ㅋㅋ

오후 05:15

마쓋는카뤠

무조건 침대 살때만은 직접가서 누워보고사

오후 05:16

마쓋는카뤠

돈아까워서 그냥 자기합리화하면서 아닐꺼야 아닐꺼야 했는데

오후 05:16

마쓋는카뤠

오늘 드디어 인정하네

오후 05:16

마쓋는카뤠

내 침대 구려

오후 05:16

마쓋는카뤠

나 2달만에 인정한다ㅎ

오후 05:17

마쓋는카뤠

돌침대가 훨씬 나은거 같기도하고

오후 05:17

마쓋는카뤠

너무 딱딱해도 안좋음?

오후 05:19

마쓋는카뤠

아니 그럼 어디 누워야되는건데 도대체

오후 05:20

마쓋는카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오후 05:20

마쓋는카뤠

이거 과학이네

오후 05:21

마쓋는카뤠

침대 고르는거 또한 사이언스

오후 05:21

마쓋는카뤠

에이스 누구야

오후 05:21

마쓋는카뤠

나는

오후 05:12

마쓋는카뤠

보르모르인가

오후 05:22

마쓋는카뤠

그런 침대였는데..ㅎ

오후 05:22

마쓋는카뤠

여튼

오후 05:23

마쓋는카뤠

군대에서도 내 침대 푹신했는데

오후 05:24

마쓋는카뤠

그때는 되게 간이로 푹신하게 만들어져있더라고

오후 05:24

마쓋는카뤠

나쁘게 말하면 안에 용수철같은게 다 꺼져있는건데

오후 05:24

마쓋는카뤠

나쁘지 않았어

오후 05:25

마쓋는카뤠

아냐 아니ㅋㅋㅋㅋㅋㅋ 다 그 매트리스 버리랬는데 내가 쓰겠다고 한거여 오해하지마

오후 05:26

마쓋는카뤠

그래서 오늘 저녁은 뭐 물끼고

오후 05:26

마쓋는카뤠

?

오후 05:27

마쓋는카뤠

나는 끼니 늘려야되서 그냥 고기 계속 묵고 야식 치킨이나 그런거 먹고 그럴껀데

오후 05:28

마쓋는카뤠

너네는 뭐 더 맛있는거 없을까

오후 05:28

마쓋는카뤠

와

오후 05:29

마쓋는카뤠

우리 버친님들^^ 오늘 하루 초밥은 어떠세요?🍣

오후 05:30

마쓋는카뤠

초밥 나쁘지 않다 전형적인 그 새우에 와사비랑 밥

오후 05:31

마쓋는카뤠

못먹는 사람들 얘기해 다시 바다로 갈팅게

오후 05:31

마쓋는카뤠

내가 안올라와야겠다 아주 그냥

오후 05:32

마쓋는카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오후 05:32

마쓋는카뤠

귀여워 다들

오후 05:32

마쓋는카뤠

뭐쨌든간에 뭐라도 저녁 맛있는거 묵고 자기가 땡기는거 콕 찝어서 무라ㅎㅎ

오후 05:33

마쓋는카뤠

오늘도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하루 마무리 잘허재이🧡

오후 05:34

마쓋는카뤠

오후 05:35